배타자 조황글 (2024-08-07) > 선상24

*8월 7일(수): 문어



오늘도 아침부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.

채비준비를 마치고 중치급 문어찾아 출항~~~

200g 헉!!! 방생방생

또다른 포인트로 이동이동 오전 들물때

문어 잔씨알 마리수도 없습니다.

날물타임이 시작되면서 중치급 문어

올라옵니다.

상층 바다수온이 높아 다리한짝 걸려서 올라오는

문어 팅팅팅 잘도 빠지네요~~~아까비

올해는 가을문어가 좀더 빨리 시작되나 봅니다.

씨알 굿~~~

입질 수심층이???

다시금 채비준비 단디해서 최근 폭염에 부진했던

조황 마리수로 쭈~~~~욱 달려봅니다.

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주신 분들께 꾸벅^^

감사드립니다.



채비 준비 됐나요??

묶직한 손맛 즐겨보실분

따르릉~~따르릉~~

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