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타자 조황글 (2024-10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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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배타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81회 작성일 24-10-12 22:01본문
10/12 브라보피싱호 갑오징어 조황
먼바다 왕갑이잡으러 다녀왔습니다.
조류가약해 바람이 필요했는데.... 바람이 생각보다 쎄게불어서
날리기도 잡기도 참 애매한 날이었내요.
드문드문 따박따박을 반복하며 종일 피딩은 없었지만
사이즈에 만족하며 묵직한 손맛들보시고 입항했습니다.
먼바다 왕갑이잡으러 다녀왔습니다.
조류가약해 바람이 필요했는데.... 바람이 생각보다 쎄게불어서
날리기도 잡기도 참 애매한 날이었내요.
드문드문 따박따박을 반복하며 종일 피딩은 없었지만
사이즈에 만족하며 묵직한 손맛들보시고 입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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