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타자 조황글 (2024-11-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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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배타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9회 작성일 24-11-22 18:09본문
????11/22/금ㅡ한타임, 미터오버 대삼치, 중방어들!
22일 금욜, 아침 떵바람을 피해서
오전 11시 한 타임만 출항했습니다.
이젠 표층수온이 19~22도 사이에서
왔다리 갔다리 하는
전형적인 초겨울 상황입니다.
바닥층 수온과 표층수온이
비슷한 수치로 유지되는 지금,
한 여름철과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.
여름, 가을철에 비해 표층수온이
내려가 있기에 그 많던 고시들이
지금은 가뭇없이 사라져버렸네요.
가끔 한 마리씩 잡혀오긴 하지만,
수온변화 때문에
먼 바다로 이동하게 된 것 같습니다.
대신 사라졌던 덩치급 대삼치들이
자리를 차지하여 입질을 해 오지만,
아직 많은 마릿수로 잡히진 않군요.
요즘 조금 시기라 물흐름이 약해서 그런지
형체만 보이면서
막무가내로 채비를 물어뜯질 않습니다.
오늘 금욜은
좀 아리까리한 빈작 조황을 보였네요.
미터오버 대삼치, 중방어가
고수분들 보다 경험이 적은
조사님들께 주로 잡혔으니,
악한 조류가 그 원인으로 꼽힙니다.
내일 토욜은
기상불량으로 예약을 모두
취소하게 되었습니다.
(출항 스케줄)
11/24/일.
오후ㅡ12:30 출항ㅡ3자리 있음.
11/25/월.
오전ㅡ06:30 출항ㅡ5명 예약중.
오후ㅡ12:30 출항ㅡ5명 예약중.
문의주세요!
블루탱호:010 2637 0085.
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으며,
실시간 조황도 알 수 있고,
예약상황 편성표도 미리 볼 수 있는
홈페이지가 있습니다.
http://bluetang.sunsang24.com/
22일 금욜, 아침 떵바람을 피해서
오전 11시 한 타임만 출항했습니다.
이젠 표층수온이 19~22도 사이에서
왔다리 갔다리 하는
전형적인 초겨울 상황입니다.
바닥층 수온과 표층수온이
비슷한 수치로 유지되는 지금,
한 여름철과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.
여름, 가을철에 비해 표층수온이
내려가 있기에 그 많던 고시들이
지금은 가뭇없이 사라져버렸네요.
가끔 한 마리씩 잡혀오긴 하지만,
수온변화 때문에
먼 바다로 이동하게 된 것 같습니다.
대신 사라졌던 덩치급 대삼치들이
자리를 차지하여 입질을 해 오지만,
아직 많은 마릿수로 잡히진 않군요.
요즘 조금 시기라 물흐름이 약해서 그런지
형체만 보이면서
막무가내로 채비를 물어뜯질 않습니다.
오늘 금욜은
좀 아리까리한 빈작 조황을 보였네요.
미터오버 대삼치, 중방어가
고수분들 보다 경험이 적은
조사님들께 주로 잡혔으니,
악한 조류가 그 원인으로 꼽힙니다.
내일 토욜은
기상불량으로 예약을 모두
취소하게 되었습니다.
(출항 스케줄)
11/24/일.
오후ㅡ12:30 출항ㅡ3자리 있음.
11/25/월.
오전ㅡ06:30 출항ㅡ5명 예약중.
오후ㅡ12:30 출항ㅡ5명 예약중.
문의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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