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타자 조황글 (2024-11-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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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배타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7회 작성일 24-11-25 05:45본문
11/24 브라보피싱호 왕갑이 조황
해가뜨지않은 어두운 새벽부터 얼굴을 보여주는 왕갑이들~
날이 밝으면서 마릿수 입질을 기대했지만
너~~무 약한 조류에 드문..드문..
살짝 지루한 느낌도 있었지만 사이즈가 너무 좋아
한마리 한마리 손맛이 끝내주는 하루였습니다.
바람이라도 불어줬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지만
마릿수에비해 무겁게 쿨러들 채우시고 입항했습니다.
해가뜨지않은 어두운 새벽부터 얼굴을 보여주는 왕갑이들~
날이 밝으면서 마릿수 입질을 기대했지만
너~~무 약한 조류에 드문..드문..
살짝 지루한 느낌도 있었지만 사이즈가 너무 좋아
한마리 한마리 손맛이 끝내주는 하루였습니다.
바람이라도 불어줬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지만
마릿수에비해 무겁게 쿨러들 채우시고 입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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