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타자 조황글 (2024-12-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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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배타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9회 작성일 24-12-07 18:57본문
????12/07/토ㅡ특방어들, 미터오버 대삼치들!
7일 토욜 최종 조황 올립니다.
날씨가 약간씩 추워지는군요.
그래도 참여조사님들께서는
손맛의 일념으로 선상을 후끈하게 만듭니다.
물흐름이 약해서 그런지
대상어의 랜딩 마릿수가 좀 적어지네요.
입질을 받아도
초반 제압에서 많이 빠져버립니다.
오는 도중에도 털리고요.
며칠간 계속 이런 현상이 일어났습니다.
그래도 오늘 토욜은
적은 마릿수였지만,
96cm, 95.5cm 의 특방어와
미터오버 대삼치, 미터급 대삼치,
중방어, 중부시리가
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랜딩되었습니다.
이제 자꾸 겨울로 깊어가는군요.
지금 시기부터는
여러 마릿수의 손맛보다는
대물 위주의 기록갱신을 도모하는
출항이 될 것입니다.
(출항 스케줄)
12/08/일(6만 원).
오후ㅡ12:30 출항ㅡ4자리 여유.
12/09/월(종일타임, 8만 원).
오전ㅡ11시 출항ㅡ빈 자리 많음.
12/10/화(종일타임, 8만 원).
오전ㅡ11시 출항ㅡ빈 자리 많음.
12/11/수(종일타임, 8만 원).
오전ㅡ11시 출항ㅡ빈 자리 많음.
문의주세요!
블루탱호:010 2637 0085.
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으며,
실시간 조황도 알 수 있고,
예약상황 편성표도 미리 볼 수 있는
홈페이지가 있습니다.
http://bluetang.sunsang24.com/
7일 토욜 최종 조황 올립니다.
날씨가 약간씩 추워지는군요.
그래도 참여조사님들께서는
손맛의 일념으로 선상을 후끈하게 만듭니다.
물흐름이 약해서 그런지
대상어의 랜딩 마릿수가 좀 적어지네요.
입질을 받아도
초반 제압에서 많이 빠져버립니다.
오는 도중에도 털리고요.
며칠간 계속 이런 현상이 일어났습니다.
그래도 오늘 토욜은
적은 마릿수였지만,
96cm, 95.5cm 의 특방어와
미터오버 대삼치, 미터급 대삼치,
중방어, 중부시리가
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랜딩되었습니다.
이제 자꾸 겨울로 깊어가는군요.
지금 시기부터는
여러 마릿수의 손맛보다는
대물 위주의 기록갱신을 도모하는
출항이 될 것입니다.
(출항 스케줄)
12/08/일(6만 원).
오후ㅡ12:30 출항ㅡ4자리 여유.
12/09/월(종일타임, 8만 원).
오전ㅡ11시 출항ㅡ빈 자리 많음.
12/10/화(종일타임, 8만 원).
오전ㅡ11시 출항ㅡ빈 자리 많음.
12/11/수(종일타임, 8만 원).
오전ㅡ11시 출항ㅡ빈 자리 많음.
문의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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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으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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