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타자 조황글 (2024-12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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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배타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2회 작성일 24-12-11 18:51본문
????12/11/수ㅡ대삼치들의 겨울 폭발!
(규모있는 대삼치 라이징 발생)
세월은 벌써 12월 중순으로
달려가고 있습니다.
하지만, 바다는 아직 여름처럼
뜨거운 활성도로 남아 있는 듯 합니다.
오늘 아침 7시 반에 출항하여서
드문 드문 대삼치 입질을 받다가는
중반 이후에서부터
라이징이 있었습니다.
처음엔 낱마리의 라이징이 포착되더니
나중엔 많은 규모로 여기 저기서
라이징이 발생하였습니다.
어느 정도 경험있는 조사님들은
잘 잡아내시지만,
초보분들께서는 드렉조절과
릴링 미숙으로 인해 십중팔구 놓쳐버렸습니다.
미터오버급 대삼치, 미터급 대삼치!
그림의 떡이 눈 앞에 펼쳐지니
오늘 따라 해당조사님들과 선장은
허폐가 뒤집어집니다요!
눈 앞에 가져다 줘도 못 먹는 떡입니다.
대삼치들은 수 없이 라이징을 하는데,
걸면 터지고 잘리고 하니
안달이 안 날 수가 없죠!
하여
오늘 수요일 한 타임 낚시는
애가 타서 숯검뎅이 된 하루가 되었습니다.
올 해는 제 예상대로
시즌이 한 달 정도 늦는 바람에
이제야 덩치급 대삼치들이
늘 지나가던 길목에서
출현되고 있습니다.
(출항 스케줄)
12/12/목.
오전ㅡ11시 출항ㅡ9자리 여유.
12/13/금.
오전ㅡ11시 출항ㅡ빈 자리 많음.
12/14/토.
오전ㅡ07:30 출항ㅡ1자리 여유.
오후ㅡ12:30 출항ㅡ7자리 여유.
12/15/일.
오전ㅡ07:30 출항ㅡ12자리 여유.
오후ㅡ12:30 출항ㅡ14자리 여유.
문의주세요!
블루탱호:010 2637 0085.
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으며,
실시간 조황도 알 수 있고,
예약상황 편성표도 미리 볼 수 있는
홈페이지가 있습니다.
http://bluetang.sunsang24.com/
(규모있는 대삼치 라이징 발생)
세월은 벌써 12월 중순으로
달려가고 있습니다.
하지만, 바다는 아직 여름처럼
뜨거운 활성도로 남아 있는 듯 합니다.
오늘 아침 7시 반에 출항하여서
드문 드문 대삼치 입질을 받다가는
중반 이후에서부터
라이징이 있었습니다.
처음엔 낱마리의 라이징이 포착되더니
나중엔 많은 규모로 여기 저기서
라이징이 발생하였습니다.
어느 정도 경험있는 조사님들은
잘 잡아내시지만,
초보분들께서는 드렉조절과
릴링 미숙으로 인해 십중팔구 놓쳐버렸습니다.
미터오버급 대삼치, 미터급 대삼치!
그림의 떡이 눈 앞에 펼쳐지니
오늘 따라 해당조사님들과 선장은
허폐가 뒤집어집니다요!
눈 앞에 가져다 줘도 못 먹는 떡입니다.
대삼치들은 수 없이 라이징을 하는데,
걸면 터지고 잘리고 하니
안달이 안 날 수가 없죠!
하여
오늘 수요일 한 타임 낚시는
애가 타서 숯검뎅이 된 하루가 되었습니다.
올 해는 제 예상대로
시즌이 한 달 정도 늦는 바람에
이제야 덩치급 대삼치들이
늘 지나가던 길목에서
출현되고 있습니다.
(출항 스케줄)
12/12/목.
오전ㅡ11시 출항ㅡ9자리 여유.
12/13/금.
오전ㅡ11시 출항ㅡ빈 자리 많음.
12/14/토.
오전ㅡ07:30 출항ㅡ1자리 여유.
오후ㅡ12:30 출항ㅡ7자리 여유.
12/15/일.
오전ㅡ07:30 출항ㅡ12자리 여유.
오후ㅡ12:30 출항ㅡ14자리 여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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